조경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8일 최고위원회에서 행담도 서해대교 아래쪽 바다에 잠수함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두고 어망부표라는 합참 발표에 5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그 의혹의 끝에 옆자리에 앉은 황교안 대표가 박근혜 정부 법무부 장관 시절 대표적인 공안탄압 논란이 일고 있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이름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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