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당을 뺀 나머지 여야 정당들이 6월 국회를 소집한 상황에서도 자유한국당은 추경을 지적하며 좌파 경제 폭정 프레임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당은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 첫 토론회를 열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6월 국회에 합의하면 꼭 통과시키고 싶은 법을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원내대표단 -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열고 6월 국회 준비를 위한 점검을 꼼꼼히 진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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