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여야 국회정상화 협상을 두고 무턱대고 정상화는 안 된다고 강조해 여전히 정상화 협상 가이드라인을 고수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황 대표는 또 민생 외면 비판 목소리엔 민생대장정부터가 그냥 놀고 다닌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 황 대표가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방문해 제화 관련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 질의응답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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