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이후 장외투쟁과 민생투쟁대장정에 나섰던 자유한국당의 주요 장외투쟁 논거는 선거가 민생이고 선거법이 민생법이라는 논리였다.

언뜻 선거법이 민생법이라는 주장은 뭔가 논리가 안 맞아 보이지만, 한국당은 장외투쟁 합리화를 위한 3단 논법으로 한 달이 넘게 국회를 파행시켰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주장한 장외투쟁 합리화 3단 논법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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