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부의 ILO협약 비준안 제출을 두고 “정부의 친노조 본성이 발동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강성귀족노조 등 반노조 정서가 담긴 단어를 나열하며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