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숨진 비정규직 집배노동자 고(故) 이은장 집배원의 과로사 순직인정과 장시간-중노동 철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은장 집배원의 형 이재홍씨는 “더 이상 젊은 청년이 과로사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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