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따뜻한 연대, ‘현대판 장발장’에 울컥한 이유 [단독] ‘곰탕집 성추행’ 피해자가 인터뷰 나선 이유는 [영상] 예산안 패배의 후유증과 몸싸움 전문 부대표 탄생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심재철 YTN 보도국장 또 부결 ‘격랑’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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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9-05-17 22:11:27 더보기 삭제하기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잖아.. 물론 언론과 국민의 주목은 받겠지.. 아무리 상대 진영이 미워도 생각하고 말을 했으면 함!! 김현아 나경원 이정미.. 하긴 한국정치의 수준이 그렇지 뭐..
자한당은 2019-05-17 16:19:11 더보기 삭제하기 역시 수가 얕아. 표창원이 아무리 사이코패스 발언을 쉴드쳤어도 참았어야지. 그걸 못 참냐. 국민들은 좌파 막말은 넘어가도 우파 막말은 못 넘겨. 좌파 막말은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