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회 이해찬 당대표실에서 버스 대책 안 논의를 위해 만나 버스비 200원 인상을 결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의 버스 52시간제 시행 배경 설명 내용과 국회 밖으로 나가는 이 지사의 버스 준공영제 관련 질의 응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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