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진중권·강준만·홍세화’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진보논객들 ‘김어준 TBS 퇴출’이 서울시장 공약이 된다면 ‘판사 맹비난’ 김어준 “정경심 법정구속, 정치인 조국 탄생 목격할 것” 대통령 질문 기자 손가락 논란에 “얼토당토 않은 억측” 불통·책임회피 비판받는 文, 정권초엔 이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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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150054 2019-05-11 11:41:03 더보기 삭제하기 저런기자를 선발한 KBS는 선발이유와 질문내용이 공적인것인지 사적인 것인지를 밝혀야한다. 그리고 기자와 정치권과의 관계도 밝혀야한다. 의도작이고 기획적이고 악의적인 인터뷰였다. 완전한 계획되고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임터뷰였다.
lynn 2019-05-10 19:32:36 더보기 삭제하기 kbs야,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로 잰 듯한 중립이라도 지킨 대담이었다고 생각하니? 그냥 너희들의 노예 근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방송이었지. 무서우면 고개 숙이고, 잘 해 주면 기고만장. 자한당 대표나 의원들한테도 그런 식으로 대담하면 인정해줄께. 기자 정신 만세! 이렇게.
전원 다 색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