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당 의원 탈원전 가짜뉴스에 작심 팩트체크
[영상] 여당 의원 탈원전 가짜뉴스에 작심 팩트체크
심지어 “탈원전 한 적 없다”고 강조

7일 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어기구 민주당 원내부대표가 “탈원전 관련 가짜뉴스가 넘쳐난다”며 작심 팩트체크를 진행했다.

진짜 한전 적자원인은 탈원전이 아니라 다른 데 원인이 있다는 것. 어기구 부대표는 심지어 문재인 정부에서 “원전은 줄어든 적이 없다”며 “탈원전을 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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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2019-05-08 00:19:58
탈원전정책선포후 원전은 줄이지 않았으나 안전강화등의 사유로 원전발전량을 대폭 줄인 것은 사실일 것이다.
원전발전량을 줄이지 않았다면 LNG, 석탄,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늘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로인해 국제연료비 인상으로 수익이 급격히 악화된 것은 당연하다할 것이다.
따라서 한전수익악화는 국제연료비인상과 탈원전정책이 합쳐진 결과로 봐야 할 것으로 본다.
이를 가짜뉴스로 보는 시각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친환경 2019-05-08 09:24:01
후쿠시마사고의 근본원인은 북미지각판과 태평양지각판의 경계부에서 얇은 단층이 대규모로
움직이면서 발생한 대형쓰나미 때문이었고 우리나라는 경계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더욱이 일본대륙의 건너편에 있어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체르노빌사고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이는 정상적인 운전 중에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특별한 실험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로 체르노빌원전은 일반적으로 원자로는 물을 감속재로 사용하는데 반해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하여 조작이 복잡하고 안전성이 결여된 구형이다.
운전자의 조작미숙과 설비의 구조적 결함이 합쳐저서 일어난 사고로 우리는 이런 실험을 하지 않을뿐더러 우리나라가 독자개발한 제3세대원전은 세계최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고 발전운영기술 또한 세계최고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친환경 2019-05-08 10:16:02
한전적자가 탈원전과 관련이 없다고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LNG가격이
대폭 오를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시점에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원전과 석탄은 가격과 공급면에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다.
그러나 LNG는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증가로 가격이 급등할 수 있는 불안정한
연료이다. 향후 원전과 석탄화력을 대폭 줄인 상태에서 LNG가격이 폭등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