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진중권·강준만·홍세화’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진보논객들 ‘김어준 TBS 퇴출’이 서울시장 공약이 된다면 ‘판사 맹비난’ 김어준 “정경심 법정구속, 정치인 조국 탄생 목격할 것” 대통령 질문 기자 손가락 논란에 “얼토당토 않은 억측” 불통·책임회피 비판받는 文, 정권초엔 이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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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2019-05-19 08:01:41 더보기 삭제하기 가해자의 진심어린 반성과 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직권남용은 위법입니다! 가해자는 조속히 사과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평화 2019-04-08 22:36:19 더보기 삭제하기 이건 명백한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의 잘못이네. 직원도 징계하지 않고, 피해자를 다른 곳으로 발령시키는 게 정의인가. 머니투데이/뉴스1/뉴시스 다 같은 계열사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 내부지침이 똑같은가? 이건 신문 신뢰의 문제다.
직권남용은 위법입니다!
가해자는 조속히 사과 및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