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방문서 인도네시아어 인사말로 외교결례? 엇갈리는 주장
조선일보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해 ‘안녕하세요’ 대신 ‘곤니치와’라고 한 셈”
KBS “한국에서 곤니찌와라고 한거다, 이런 비판은 사실과 맞지 않는 것“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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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78 2019-03-22 09:44:52
역시 믿고보는 정철운 기자의 기사!!!
날카로운 분석 기사 계속 부탁드립니다

히땀뿌띠 2019-03-22 09:37:47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말은 한국어와 일본어에 비교하기 보다는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에 비교하는 게 더 합당할 것 같습니다.
Petang (쁘땅) 과 Sore (쏘레)는 둘다 인니어 사전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인니에서는 슬라맛 쏘레라는 표현이 더 일반적입니다 (어제 인니 친구에서 물어보니 슬라맛 쁘땅이란 표현은 잘 사용치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 오히려 대통령께서 슬라맛 소르 라고 발음하신 것 같은데, 현지인들은 소르라는 표현을 잘 못 알아들었을 겁니다

기레기척결 2019-03-21 19:52:18
정작 동남아 방뭄 당시는 애서 보도 외면 한 기레기들,동남아 방문으로 어떤 외교적
성과 내용보다 쓰레기 트집잡이 선정주의 먼지 하나 떨어지니 개떼처럼 들려 드는 한국
기레기들의 현주소~ㅉㅉ

결국 이런 똥파리 기레기 천국은 똥파리 알만 까고 번식
온 나라를 똥밭 구더기 사회 구성원 모두를 패배자로 만든다.

정치도 치열한 정책 입법 연구 토론 경쟁 보다는 선정적 말 꼬투리잡이 유치한
언쟁으로 허송세월 하며 시간만 떼우며 세비 도둑질에 걸핏 하면 파업 태업 귀족
악성 노조꼴 자한당.

문재앙 2019-03-21 19:11:44
그래서 무슬림 국가인 브루나이가서 술잔들고 건배하자한건 쉴드쳐지냐? 등신도 아니고

overy 2019-03-21 18:53:46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자. 중국에서 수백 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 통일을 위해 중국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경상도 말을 공용어로 채택했다 하자. 한국은 중국의 경상도말 공용어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적어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중국 언어에 비해서는 그럴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밥먹었으예"라고 인사하면 한국 사람들은 귀엽게 봐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