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슬라맛 쁘땅 vs 슬라맛 소르 공방전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방문서 인도네시아어 인사말로 외교결례? 엇갈리는 주장
조선일보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해 ‘안녕하세요’ 대신 ‘곤니치와’라고 한 셈”
KBS “한국에서 곤니찌와라고 한거다, 이런 비판은 사실과 맞지 않는 것“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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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9-03-21 16:55:33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서 어떤 결실을 얻었는지 기사화했니? 방사장은 신년사에서 진실적 저널리즘을 추구한다고 했잖아. 장단점도 쓰면서 포괄적 사실을 전달하는 게 진실적 저널리즘 아닌가. 내가 보기에는 말꼬리 잡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기레기척결 2019-03-21 19:52:18
정작 동남아 방뭄 당시는 애서 보도 외면 한 기레기들,동남아 방문으로 어떤 외교적
성과 내용보다 쓰레기 트집잡이 선정주의 먼지 하나 떨어지니 개떼처럼 들려 드는 한국
기레기들의 현주소~ㅉㅉ

결국 이런 똥파리 기레기 천국은 똥파리 알만 까고 번식
온 나라를 똥밭 구더기 사회 구성원 모두를 패배자로 만든다.

정치도 치열한 정책 입법 연구 토론 경쟁 보다는 선정적 말 꼬투리잡이 유치한
언쟁으로 허송세월 하며 시간만 떼우며 세비 도둑질에 걸핏 하면 파업 태업 귀족
악성 노조꼴 자한당.

naga 2019-03-21 17:12:51
selamat sore. 슬라맛 소르 아니구요. 슬라맛 소레 입니다 ,,좀 조사 제대로 하시고 적어 주시길 ,인도네시아는 e발음이 에 입니다

overy 2019-03-21 18:52:07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백 개의 언어가 사용된다. 그런데 수카르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통합을 위해서 말레이시아어와 상당히 같고 인도네시아 일부에서만 사용되는 언어를 공용어로 채택했다. 그 공용어가 바로 인도네시아어이다. 따라서 말레이시아인들은 자신들 언어와 매우 같은 인도네시아어에 대해 반감 같은 게 없다고 추론할 수 있다. 두 나라는 철자통일 작업도 같이 한 바 있다. 이 추론이 맞을지 아닐지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조사해봐야 한다. 두 나라가 50년 전에 전쟁을 치렀다는 등등의 정황에서 말레이시아인들이 외국 정상의 인도네시아어 인사표현의 사용에 대해 반감을 가질 거라고 단정한 건 성급했다.

overy 2019-03-21 18:53:46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자. 중국에서 수백 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 통일을 위해 중국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경상도 말을 공용어로 채택했다 하자. 한국은 중국의 경상도말 공용어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적어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중국 언어에 비해서는 그럴 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밥먹었으예"라고 인사하면 한국 사람들은 귀엽게 봐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