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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표현의 자유가 ‘5·18 망언’까지 감싸야할까

KBS ‘정관용 심야토론’ 첫방송, 5·18 왜곡 처벌법 쟁점과 과제 다뤄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 ‘반나치법’ 제정 움직임에 “공산주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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