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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충기 문자’보다 부끄러운 ‘박수환 문자’

자녀취업·명품·의약품까지 받으며 로비스트 한 마디에 기사삭제까지
추락한 언론인의 민낯 보여준 뉴스타파 연속보도…언론계가 응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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