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SNS 게시글 논란, 내부에서도 “부끄러워”
노컷뉴스 SNS 게시글 논란, 내부에서도 “부끄러워”
체육계 성폭력 관련 기사 공유하며 "야한 동영상이 아니었다" 등 자극적 표현 사용...내부 "대책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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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청산 2019-01-13 08:57:13
언론인이라면 마땅히 부끄러워해야만 할 일. 최근 언론보도 행태가 사실과 본질의 문제보다, 대중의 감성이나 호기심 또는 도덕심을 자극하고, 베껴쓰기 받아쓰기에 익숙한 소위 '따옴표 저널리즘'의 한 특징인 선정적 제목과 지엽적인 내용에 치중하는 것은 일상다반사 아니던가. 이런 점에서 미오가 스스로 예외라 생각한다면 심각한 착각이요, 오만이다. 미오가 심석희 이슈를 계기로, 폭행과 성폭력이 만연할 수밖에 없는 체육계와 빙상계의 뿌리깊은 구조적 비리, 카르텔화 된 갑질 문화, 인적 적폐에 관한 심도있는 팩트 추적 기사를 쓰는 노력을 보인다면, 최소한 제 얼굴에 침뱉는 망신살을 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상당부분 실추해버린 미오의 존재감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레기척결 2019-01-13 01:14:23
기독교 정신 내건 방송이 저모양 저꼴이니~ㅉㅉ
한국 선정주의 상업주의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빤스 벗고 나대는 원시인이나 다를 게 없다!!

ddd 2019-01-12 21:37:04
언론인이라는 타이틀은 달았지만 그저 이슈장사꾼에 불과한 현실

바람 2019-01-12 18:25:24
아무리 이목을 끌고, 클릭수로 돈을 번다고 하지만 이건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것 과 같다. 자기가족이면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