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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씨 죽음에 대한 분노, 청와대는 알고 있나
김용균씨 죽음에 대한 분노, 청와대는 알고 있나
이용선 청와대수석 조문에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나잘 때 꿈쩍 않더니…” 오열
참여정부 시절 농성현장 면담 도맡고 구의역 참사땐 “제2의 세월호”라던 文대통령
직접 조문 여부보다 사회적 분노 파악 못해 문제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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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헙한 업무 2018-12-17 13:38:36
정부에서는 위함한 업무를 다루는 공공기관에 대해 비정규직 실태를 전수조사 바랍니다. 핵물질을 다루는 원자력연구원, 원자력 발전소, 화력발전소..... 비정규직들이 일하고 멀리서 그들을 감시만 하는 정규직들, 위험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위험수당만 챙기는 정규직들의 실태를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

비정규직 2018-12-17 13:32:03
정부출연 연구원도 공기업과 같은 사항임을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 대부분의 연구원은 책상에 앉아 연구를 하는지 잡안일을 보는지 현장 실험실은 거의 내려오지 않는다. 위험한 일, 육체적인 일들은 비정규직이 도맡아 하고 결과는 그들이 챙긴다. KT 화재사, 원자력연구원 방사선 누출사고도 마찬가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정부는 정부출연 연구원에도 위험한 업무 위험한 실험들은 학생, 비정규직이 수행하고 있음을 직시햐야 한다. 어렵고 힘들땐 식구 그들에 기회가 주어졌을 때(정규직 전환) 나 몰라라하는 출연연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

과객 2018-12-17 12:11:16
안타까운 죽음이 더 이상 있어선 안되겠지만 청와대가 무슨 손오공 여의주도 아니고 ...

바람처럼 2018-12-16 20:10:30
안타가운 김군의 죽음 앞에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만은 이 문제를 가지고 조문온 대통렬 사람에게 큰소리 칠일은 아니다. 어느 사회아 마찬가지 이겠지만 누적된 토행적 문화와 폐단과 관습이 도사리고 있다. 그래도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를 풀기위해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지 않은가? 사회 각 부분에 도사린 문제점을 풀기 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으로 본다

분노의귤 2018-12-16 19:13:25
많은 공기업들이 IMF이후 한국당 행정부& 국회주도로 민영화, 비정규직 활성화, 인원감축이 이뤄졌다. 김용균씨 죽음에 대한 언론의 프레임이 정부가 죽인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먼저 이윤추구를 하는 기업이 되어버린 기업에서 "비용절감"을 이유로 "미숙련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했고, 여러명이 감시감독해야할 위험한 업무에 단 한명만 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그가 죽는상황에서 바로 파악하지도 못했고, 파악한 이후에도 시신수습보다 대처회의를 벌인 기업의 비인간성, 효율이라는 이름의 노동착취에 대해 언론이라면 더 목소리를 높여야 하지 않나.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를 권고하고 있다. 행정부는 절대반지가 아니다. 언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