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 사흘째 김용균을 위한 지면은 없다
조선·동아 사흘째 김용균을 위한 지면은 없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동아 사흘째 김용균씨 소식 한 건도 보도 안해…한겨레·경향·서울신문 1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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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이 2018-12-14 20:39:29
ㅈ.ㅈ.ㄷ....
저들의 관심은 오로지 정권의 무릎 꿇리기에 있나보다... 요즘엔 대통령의 지지율을 호외처럼 방송하다 시피 하고 있다.
그게 그렇게도 재미있나? 아님 더 많은 이득을 챙기기 위함인가?... 국가보조금도 수월찮게 들어갈텐데...
로또회사에도 지분이 있다지?...케이블tv로는 겉으론 재밌는 프로로, 뉴스로는 예의 그 독설로... 사기꾼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련만... 귀신은 뭐하나 몰라...ㅉㅉㅉ... 저들은 타켓을 놓치고 있다...현정권 뒤엔 촛불이 있음을...

sophy.ideas 2018-12-14 15:07:07
故 김용균의 죽음을 애도한다.

이 24세 청년은 컨베이어 밸트에 빨려들어가 목이 잘려 죽었다.
죽음이 너무 처참해서 기자들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의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는지 적지 못하는 모양인데, 이건 적어야 한다.
그는 목이 잘려 죽었다.
목이 잘린 시신을 수습하려 발전기를 멈추자, 그러면 안된다고 서부발전이 업무지시를 해서(불법파견) 석탄가루가 날리는 가운데 4시간에 걸쳐 동료들이 수습했단다.

https://youtu.be/ZUMU5O4qJxk 2:10 여기, 이완배 기자의 첫 번째 리포트가 있다. 굉장히 충격적이다.
(https://www.podty.me/episode/10934296 6:01 여기, 이완배 기자의 두 번째 리포트)

훼손된 인간의 존엄이 너무 아프고, ...

지나가다 2018-12-14 14:56:44
조선 동아가 부자를 대변하는 신문을 넘어서 인간의 생명에
관심이 없는 언론이란것을 알수 있을것 같다..ㅜㅜ

평화 2018-12-14 14:14:22
보수들아 너희 자식은 안 당할 것 같지? 자식이 부모 말 잘 듣나. 알바한다고 할 때, 너희가 만든 돈이 최고라는 시스템에, 너희 자식은 안 낚일 것 같지? 너희도 당해봐야 이들 심정을 알지. 대부분의 외주화가 이제 알바까지 침투했다는 걸 너희도 모르진 않을 텐데.

허심 2018-12-14 12:27:02
조선, 동아는 산재 사고로 피해를 입는 노동자를 다룰 만큼의 도덕성을 가진 언론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광고를 주는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요즘 조선,동아가 쏟아내는 근거없는 보도들을 보면 이들의 도덕성이 얼마나 추락했는지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