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비판한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불신임’ 위기
정부의 탈북 기자 취재 불허 통보에 조선일보 책임 지적했다가 내부서 반발… “노보 사유화” 비판에 “누구라도 의견 담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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