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하승수‧신지예 신임공동위원장 “2020년 원내 진입 목표”
선거개혁‧국회 특권 철폐 위주로 활동 계획 밝혀 “국회의원 증원해야 비례성 확보 가능…예산은 동결하고 증원해 공감대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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