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드라마제작현장 근로감독 결과 살펴보니
연출·촬영·제작·조명·장비·미술 ‘프리랜서’ 스태프 노동자성 인정,
팀장급과 일부 직종, 근로자성 인정 요소 있음에도 ‘사용자’ 판단,
“방송사·제작사 사용자 책임 회피하기 위한 관행 유지될 것” 우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