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우리가 지켜야 될 어떤 선이 있다” 기자에 쓴소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메신저’ 공격 보도로 판단하고 유감 표명… 최저임금 인상 비판에 대해서도 언론 보도 불만 표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