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랑 사장 사퇴 촉구” EBS 부장단 보직 사퇴
장해랑 EBS 사장, ‘UHD 밀실각서’ 의혹으로 퇴진 요구 가운데
“EBS 경영 더 이상 맡길 수 없다” 부장단 21명 보직사퇴 결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