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테러 30년’ 여전한 군사문화가 양승태 파동 불러
[서평] <펜의 자리, 칼의 자리>(오홍근, 메디치미디어, 2018.8.6)
피해자 오홍근 중앙경제 사회부장 “잔존 ‘문사문화’가 양승태 대란 낳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