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때문에 월급 줄어, 인천항 경비원 ‘분통’
[현장] 연장·야간근무로 생활비 보전하던 저임금 경비원, 노동시간만 일방 단축… 노조 “인천항만공사, 예산 지원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