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옴진리교’ 사린가스 피해자 인터뷰했던 자세
하루키가 ‘옴진리교’ 사린가스 피해자 인터뷰했던 자세
[책소개] 무라카미 하루키의 ‘언더그라운드’
지하철 사린사건 피해자 62명 증언 모은 인터뷰집
하루키의 취재과정과 고민을 들여다볼 르포르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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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을 2018-07-15 23:36:25
기본적인 글쓰기 훈련조차 거치지 않고 기사를 쓰는 기자의 전형적인 예.
그래, 기자가 말하려는 의도는 알겠다.
그러나 실체적 진실에 다다르기 위한 방법론을 고민하는 기사라면 '...이를 염두해 읽는 게 좋다'는 수준의 비문(非文)을 써서는 안 된다.
기자는 별생각 없이 고른 단어였겠지만, 우연찮게도 '염두(念頭)'라는 단어는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기사 주제와 맞닿아 있다.
그런데도 기자는 '염두'라는 단어의 뜻조차 모르고 있다는 게 코미디.
더구나 기본적인 맞춤법 검사조차 없이 기사를 올리는 자만과 나태함은 코미디를 넘어선 블랙코미디.
기자란 누구보다 실체적 진실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애써야 할 사람이다.
이런 기사를 쓰기 전에 자신은 기자로서의 기본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먼저 자...

패랭이꽃 2018-07-15 21:11:20
이래 문장력이 없는 사람이 어케 기자일까???
문장이냐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남의 책 그냥 베겨 놓은게 무슨 기사???

국민 2018-07-15 20:35:08
극악무도한 자들에겐 사형이 당연한 벌이다!! 희생자 유가족들에겐 어느 정도 위로가 되었겠지..국가가 희생자들 대신 보복한거로 봐야겠지!!!

그알싫에서 2018-07-15 18:52:07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지. 엄청난 내용이 었어. 그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이 '일본 VS 옴진리교, 일본 현대사의 전환점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