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제작자, 세상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토론회] ‘촛불, 언론운동의 방향을 틀다’, “언론인들, 인권·젠더·노동 감수성 부족”…“개표방송, 판세분석도 모두 남성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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