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시장후보 벽보 훼손은 ‘여성 혐오’”
“온·오프라인 망라한 페미니스트 정치인 공격에 여성 지지자들도 불안”…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선관위·경찰서에 엄정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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