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미디어 (미오 홈피 섹션)

“동성애 비정상” 놔두고 “개쌍도”만 삭제한 인터넷심의

정부·인터넷 사업자 ‘욕설’ ‘명예훼손’ 적극 대처하면서 ‘혐오차별 표현’ 외면 지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