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대통령, 언론장악보다 여론조작 부추겨”
[창간 23주년 기획 인터뷰]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친문 지지자들 ‘한경오’ 공격은 신색깔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