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미디어 (미오 홈피 섹션)

연일 드루킹 의혹 보도에 김경수 “나를 불러 조사해라”

[아침신문 솎아보기] 남북 정상, 분단 70년 만에 직통 '핫라인' 연결… 김경수 의원 A보좌관, '드루킹'과 금전적 거래 의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