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일가, 대한항공 ‘택배’처럼 썼나
무게 100kg 이상 생활용품 화물, ‘회사 용품’ 코드 붙여 반입 의혹… 화물 운임비 횡령 정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