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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종사자가 들려준 재활용 대란의 진실은?
페트병 종사자가 들려준 재활용 대란의 진실은?
[인터뷰] “환경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부적절한 기준 잡아”…공제조합 “각종 연구로 축적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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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 2018-04-11 13:27:39
환경부는 일하지 않고 전부 전문가집단에 떠맡겨버리니 일이 제대로 되나? 제대로 일하려면 직접 발로 뛰고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여 대책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전문가집단에 맡겨놓으면 그 집단의 이익에 따라 기준을 만든다. 그건 환경과는 다른 방향으로 간다.

용가리오빠 2018-04-11 11:45:04
기사요약.
1. 왜 우리나라 PET병은 재활용이 어렵고 일본산 PET병은 쉬운가 추적해보니 일본은 PET병에 붙은 비닐을 떼기 쉽게 생산할 때 본드를 바르지 않았고, 소비자들이 이 비닐을 떼기 쉽게 절취선에 구멍을 뚫어 놨다.
2. 환경부에서 비중 1미만의 수분리성 접착식 재질을 1등급으로 분류해 놓아서 기업들이 본드칠을 해놓아도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것을 끓여서 작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환경부의 등급이 오히려 문제가 된다.
3. 일본 PET병은 국내 환경 등급에 맞추어 보면 2등급이 되지만 실제로는 재활용 작업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일본 PET병을 수입해서 재활용 하는 것이다.

권순태 2018-04-11 08:52:14
무엇이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합니다. 이제라도 제도를 바꾸어서 진정으로 재활용이 잘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복뚠이 2018-04-11 07:59:27
이런 문제때문에 정부가 존재하는것이고 환경부가 존재하는 것인데
환경부 장관이 이런 문제들을 발벗고 나서서 처리를 할 생각은 안하고
하지도 않은 협의를 했다고 일선 현장에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능력이 안되면 정부 욕먹이지 말고 하루빨리 물러나던가

내가 진짜 전문가 2018-04-11 07:35:40
밑에 전문가님 사이비 티 내지 마시길 이 기사 이미 언론에도 보도되고 저또한 경험한 사람입니다.
음료수 암?사, 일곱개 별 사이다등 보면 다른곳에서는 잘 떨어져도 본드가 있던 자리는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뚜껑도 보면 일부 제품은 플라스틱 일부가 남아있는데 다른 재질처럼 완전히 제거되는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수거방식은 그럴수 없는것이 공동주택이 아닌 다세대 주택인 관계로 관리시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수거시에도 재생여부에 관계없이 모아지는것이구요.
무조건 짜증만 내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보면 우리형식에 맞는 재활용수거가 있는데도 우린 그것조차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