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박근혜,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전직 대통령 박근혜,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속보] 서울중앙지법 1심 선고, 판결문 낭독 1시간40분 걸려…18개 혐의 중 유죄 16개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에게 징역 24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오후 2시1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박근혜씨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렸다.

김세윤 부장판사는 주문을 통해 “피고인 박근혜에게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에 처한다“며 ”벌금을 내지 아니하는 경우 3년 간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소를 할 경우 일주일 이내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근혜씨는 재판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박근혜씨는 6일 오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1심 선고 공판은 피고인 궐석 상태로 진행됐다. 이에 판결문은 구치소를 통해 박근혜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4월6일 박근혜씨 1심 선거 연합뉴스TV 보도 갈무리.
▲ 4월6일 박근혜씨 1심 선거 연합뉴스TV 보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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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2018-04-08 02:54:01
닭은 닭장으로 분리수거. 당연한 세상이치.

경상도 나빠요 2018-04-06 22:26:46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박근혜가 잘못했다. 경상도 여러분,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경상도 명예를 더럽히는 정치인은 솎아내고, 깨끗한 정치인을 내세워서 경상도의 명예를 회복 합시다.]

이렇게 시위해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되레 박근혜는 잘못 없다고 생떼를 부린다.

박정희 때부터 시작해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국민은 경상도 권력자들의 철권통치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살았다.

이 저질스러운 경상도 사람들, 자신들은 절대로 반성하지 않고 유튜브와 온라인에서 전라도가 전국 왕따라고 주장하는데, 현실에서는 경상도가 전국 왕따이다.

슬픈 일이지만, 전국 인구 1위인 경상도가 얼마나 빨리 바른 정체성을 갖느냐가, 대한민국이 얼마나 평안하느냐는 등식으로 성립한다.

삼성공화국 2018-04-06 17:23:57
삼성 뇌물은 무죄, 기타 기업 뇌물은 유죄.
언론도 삼성 이야긴 부각 안하고 있네.
대한민국 권력 1순위 삼성 공화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