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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남북 정상 다시 만난다

4월27일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세부 안건은 추후 논의 예정


2. 문재인 정부 고위관료 다주택자 많다

청와대 소속 1급 이상 52명 가운데 다주택자 14명

김상곤·강경화·도종환·송영무·유영민 장관도 다주택자


3. 한국당 “박근혜 불쌍해” 논평 냈다 철회

세월호 참사 당일 부적절 대응 드러났지만

한국당 “박근혜 대통령 불쌍하다” 논평 

논란 되자 “편파적으로 수사받았다” 수정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너도나도 미세먼지 줄인다는데… 대책은 ‘미세한’ 차이>

수도권 시도지사 후보 공약 분석

경유차 축소·친환경차 확대 등 대책 땜질이거나 엇비슷


2.경향신문 <스스로를 ‘마녀’라 부르는 그녀… 성폭력 마녀사냥에 맞서다>

성폭력 피해자 돕는 성폭력 피해자

가해자는 적반하장 고소, 수사는 흐지부지 일쑤 

“이기는 길 있다는 거 알리고 싶다”


3.동아일보 <“제사, 뭣이 중헌디?… 치킨도 괜찮여 가족이 화목해야지”>

명절차례 하소연, 잘못 전해진 전통이 부담 늘려


[오늘의 말말말]

1. “장제원, 대변인에 대한 철학적 재정립 필요해

- JTBC 썰전 유시민 작가

2. “천안함 사건, 8년전 합조단 결론 신뢰

- 국방부 입장

3. “당신은 자격 미달이라고요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한 황전원, 특조위 임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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