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경제

재벌들 투기장 된 유료방송…채널수는 증가, 콘텐츠는 획일화

[삼성 연재기고 (9)] 투기자본 담합·SO 독과점 폐해로 시청자 미디어 주권 상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