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의 엄밀함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민단체 경력을 인정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충격이다. 특정정당 특정집단이야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데 자유한국당 응원하고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이라고 하거나 민주당 지지하는 활동하면서 특정 정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 정의를 위한 활동 이라고 하면 반대 정권에서는 인정 안해주겠지만 같은쪽 정권이면 다 인정한다 갖잖은 핑계 이유 동원해서
분명 세월이 많이 지나면 자기쪽 시민단체만 인정하고 그걸로 또 싸움나고 아마 난리도 아닐것이다.
진심으로 한심함. 언론으로서 가치도 없음.
시민단체 출신이 모두 호봉 오른다는 허위의 가상 언론을 만들고, 쉐도우 복싱하는 격
팩트체크 해본다는 기사를 팩트체크 해보니, 그냥 일방의 의견과 견해만 반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