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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오 홈피 섹션)

연예인 안타까운 소식마저 ‘클릭 장사’ 수단으로 써야하나

[비평] 가이드라인 있으나마나, 샤이니 종현 사고 소식에 방법과 장소 구체적으로 쓰고 단독보도 쏟아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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