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PD, 112만원 유용 등 독립PD에 ‘갑질’
YTN 사이언스 PD, 112만원 유용 등 독립PD에 ‘갑질’
다툼 뒤 PD가 일방적 계약해지, 도급계약 맺은 VJ 몫 출장비 뒤늦게 지급…“징계절차 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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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PD 2017-11-26 02:02:40
결국은 '갑질'의 문제가 아니라 '출장비'의 문제...
촬영시 연출은 스탭들에게 밥을 사고 끝나고 회식도 하는데
진행비에는 이 항목 없음, 예를 들어 작가(도급계약자)와 식사할때
제작비에 작가 밥값 항목은 없고 그렇다고 기사대로 '야박하게' 작가보고 밥값내라 할수 없고
그렇다고 PD가 개인 돈으로 매번 살 수도 없고...
( 일본의 경우 도급계약 스탭들은 각자 비용 부담 )
이를 커버하기 위해 출장비 등등 명확치 않은 항목이 생김,
정확히 하자면 A씨는 출장비 받으면 출장시 본인이 먹은 밥값은 공제하는 것이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ㅋㅋ
* 현업자로서 이 건이 '갑질'로 포장돼 기사로 나가는 것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심도 깊게 '진짜'갑질을 취재 부탁합니다 ...

성PD 2017-11-26 01:26:02
전직 외주제작PD로서 체크하면...
* 20개월동안 112만원 유용 - 한달 5.5만원 유용인데... 자극적으로 제목 사용
* 감정다툼 - 결국 둘이 싸웠다는 이야기... 조연출 대우였다지만 싸울만한 엇비슷한 관계
* "페이는 없을 것" - 보름일하고 돈 안주는 거는 감정적 처사로 확실한 갑질
* 출장비 - " K팀장은 원래 프리렌서에게는 출장비 안줘도 되고... "
그렇다면 출장비를 안 줘도 되는 건데 YTN과 이 기사는
왜 PD의 유용으로 몰고 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