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한겨레21 기자들 “경영진 부탁, LG 쪽 해명과 일치”

한겨레 광고담당 임원, 취재기자 만나 “LG는 고마운 기업”…편집인·출판국장 “함량미달기사” 입장 고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