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LG 영수증 기사’ 사장이 직접 수정 요청했다
한겨레21 ‘LG-보수단체 커넥션’ 보도 전에 사장·편집인 수정 요청… “양상우 사장이 편집권 침해” vs “함량미달기사 고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