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 KBS·MBC 총파업 2라운드 시작
고대영 KBS 사장 총파업 37일 차에 출근길 모습 드러내…MBC 단일노조 창립 21주년 "그때도 목표는 공정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