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회사가 존재할 수 있나요!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문재인 대통령님! 이렇게 힘없는 근로자들 눈물을 빼게 만드는 갑질회사와 그 경영주에게 피눈물이 나도록 조치해주세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 회사 세세히 조사해서 잘못이 지적되면 재발되지 않게 엄중 정리해주세요.
힘없고 빽없어 열심히 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훌륭한 인재들 뽑아다가 봉건시대 노비처럼 부리고 파리목숨 대하듯 제멋대로 짤라 버리는 현아무개 본부장과 칼자루 쥔 몇몇 빼고 전직원의 비정규직화에 나몰라라 벤츠 승용차를 타고 억대 연봉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누린 김 전대표라는 양반이 <미디어 오늘>을 가만 둘리 없는데~ 그 무서운 분들에게 '눈엣가시'가 될 손가영 기자님! 화이팅~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