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외부세력' 보도 거부해서 무너져가는 KBS가치 지켰다"
13년 만에 열린 KBS 전국기자협회 비상총회, "외부세력 결국 입증안돼, 징계시도 중단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