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은 제대로 된 사과와 배제없는 보상을 요구하며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한지 30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8일 '삼성 사회적 대화의 문을 여름' 300일 문화제를 앞둔 반올림이 카드뉴스를 보내왔습니다. 문화제는 농성장이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립니다. 편집자주
"삼성의 500만원, '이걸로 끝내자'던 참담한 돈"
[카드뉴스] 삼성전자 앞 노숙농성 300일, "삼성 무노조를 열음, 직업병 문제 해결을 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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