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갑질'이 폭력의 명분 될 수 있나
'을의 갑질'이 폭력의 명분 될 수 있나
[미디어현장] 법을 지켜야 한다면서 법외의 권력을 행사하는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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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16-07-30 10:59:28
그럼 한가지 물어볼께요. 당신집에 제가 들어가서 안나간다고 하면 계속 말로 설득하실 건가요? 말로 안되면 그냥 저 살아도 되는거죠? 폭력이 필요없고 법도 필요없고 오로지 사랑으로 사시니까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제 가족이랑 같이 갈께요.

정의사도 2016-07-30 13:29:09
기자가 자신의 생각을 기사화하는 것이 온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폭력이 꼭 신체손상이 발생하는 것 만이 폭력의 기준으로 보는 것도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폭력중에서 제일 심각한 폭력이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결국 스스로 세상을 등지게 하는 폭력이 제일 무서운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원인제공을
했다면 이 또한 폭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눈에 안보이는 더 무서운 폭력도 가려낼 수
있는 언론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립 2016-07-30 11:43:38
우장창창 사태에서 주목한 부분은 '폭력'이었다. 무엇이 됐든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을 두고 '누가 빌미를 만들었느냐'고 따지고 싶지 않다
무엇이 됐든????? 인과 관계는 중요하지 않다 왜 나를 건드리냐????
누가 빌미를 만들었는냐는 따지고 싶지 않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 나는 을이다 못나간다????

123ㅈㅈㅂ 2016-07-30 11:22:45
ㅋㅋㅋㅋ뭐 글을 쓰면 다 기자고 기사라니 할말은 없지만.......소위 맘상모라는 무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꼭, 꼭.....'법을 지켜야 한다면서 법외의 권력을 행사하는 야만의 시대' 수퍼 갑질보다 더 무서운게 수퍼 을질이다.

째즈맨 2016-07-30 21:08:08
기자 스스로도 본인의 기사논조가 한쪽으로 치우치는걸 염려했네요.
안타깝네요, 팩트를 보기보다는 본인소속의 미디어 기본방향을 따라가며 써야하는 개인적고충을
서두에 밝히고 기사를 작성했네요.(물론 의도는 본인은 그런비판이 나오겠지만 객관적으로 기사를 쓴다는 메세지를 주고 싶었겠지만)
실제 고통을 받는 약자인 이땅에 임차인/세입자들 그들편에 서는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겠으나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관련 이슈다보니 대중의 이목을 끌어내는 장점과 소속매체의 방향에 매칭이 된다고 판단하겠으나 , 다만 그러기에는 리쌍건은 임차인/세입자의 이슈를 끌어내는데 해당 세입자가 끌고간 상황이 다수의 고통받는 임차인/세입자를 대표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거 또한 담당기자가 모르지는 않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