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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부들 “이정현 녹취, 특정 정파가 주도해 공개”
KBS 간부들 “이정현 녹취, 특정 정파가 주도해 공개”
‘청와대 보도개입’ 무보도 비판 잇따르자 “더 이상 선동하지 말라”… “공영방송에 ‘판옵티콘’ 구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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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정파의 개인 정상화모임 2016-07-15 19:31:02
자칭 정상화모임이라고 하는 KBS 간부들의 모임은 이정현 녹취 공개가 특정정파가 주도한 것이라고 비난성명을 발표했는데 실은 이 성명이야말로 특정정파가 주도한 것 아닌가?

일신의 영달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채 특정정파의 개가 되어 왜곡축소 보도를 일삼으며 여론을 조작/오도하고 국민을 현혹/기망한 자들이 자신들의 실체가 드러나자 특정정파의 사주라고 비난하다니 코미디도 이런코미디가 없다. 백번 양보해서 양측이 다 특정정파에 편향되었다고 해도 그렇지 이정현의 패악질을 폭로한 것을 비난하다니 그게 정상이냐?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언제부턴가 비정상이 정상 행세를 하면서 정상을 제거대상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상화모임이라는 집단은 사이코 내지 정신병자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

정상화모임 벌레들 2016-07-15 15:07:55
천하의 이문열이 어느 날, 진보를 '홍위병'으로 매도했다. 그런데 정작 까보니 이문열은 자신의 아버지가 월북한 진짜 빨갱이 새끼였다. 그 사건으로 천하의 이문열이 도태되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KBS 보도국 국‧부장급 간부들이 청와대의 KBS 보도개입 녹취록에 대해 “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제”라면서 사안을 축소하고, “특정 정파에 치우친 세력의 주도 하에 녹취록이 공개됐다”며 언론시민단체를 비난했는데, 정작 이정현 녹취록을 까보니 '방송 개입'이었다. 이 사건으로 정상화모임의 주축인 KBS 보도국 국‧부장급 간부들이 '정치 기자'로 도태되고 말았다.

정상화모임 벌레들 2016-07-15 14:43:36
'정상화모임' 벌레들의 정체성: '공영방송이 최고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복무해야 한다고 믿고 있는 한줌의 극우 탈레반들, 회사의 혼란을 틈타 그릇에 과분한 보직을 탐하는 자아도취적 기회주의자들, KBS 저널리즘이야 어찌됐든 알 바 없이 연수나 특파원이나 앵커 보직 같은 당근에만 기웃거리는 회사원 기자들의 이름.'

정상화모임 벌레들 2016-07-15 14:39:07
‘이정현 녹취록’은 '공적인 이익'에 부합한다. 앞으로도 이 공적인 이익은 여야 정권을 떠나서 견지해야 한다. '정상화모임'이 폭로를 비난하려면 그것이 허위사실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정현 녹취록은 정권이 어떤 식으로 방송에 개입하는지 똑똑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정상화모임은 자신들을 따돌림 한다느니, 선동한다느니, 정의의 프레임이 지겹다느니, 정치적이라고 말하기 전에, 방송의 주체인 자신들이 먼저 정권으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 그러려면 이번 사안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이 비정상적인 정상화모임의 행태를 보면, 마치 일제에 부여한 친일파들이 연상된다. 친일파들이 같은 조선인을 핍박하면서 잘 먹고 잘산 것처럼, 이 종자들도 정권에 손바닥 비비며 잘 먹고 잘 산다. 그러다 지문 사라질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