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좀 해! 어떻게 이런 게 나갈 수 있어?”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비망록’… “길환영 전 사장이 ‘넣으라-빼라, 올려라-내려라, 늘려라-줄여라’ 요구”, 길환영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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