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내쫓는 ‘수퍼갑’ 대학… 벼랑에 선 ‘수퍼을’ 시간강사
학문·표현의 자유 탄압에 공문서 위조까지… 학생도 “수업권 침해” 규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