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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vs프레시안 ‘미투’ 보도 논란이 남긴 것

오후 1시~2시52분 사이 성추행 여부는 수사기관 몫으로… “진실공방 이어지며 피해자는 만신창이”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3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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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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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3-18 13:15:05    
보상이 기각되었지만, 고소로 인해 사회에 알렸죠? 그게 포인트입니다. 고소도 못한다면, 사회에서 알아줄까요? 그리고, 반도체 사망자들은 아직도 산재 못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증거를 찾고 고소하라면 누가 그들에게 보상을 해줍니까? 죽음? 죽음과 반도체일하는거 연관을 찾을 수 있습니까? 하하. 과연 그런 전문지식을 유가족과 피해자가 갖고 있을지 의문이군요.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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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 2018-03-18 16:57:04    
글쎄요. 말씀하신 내용은 단순한 고소로 인하여 이목이 이끌어 진게 아닌걸로 보여 집니다. 정확한 근거와 팩트를 바탕으로 고소와 재판을 받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 권력의 편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지자 세상에 더 많이 알려지고 공감을 얻었지요. 그리고 근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문제제기를 했기에 여론이 형성되고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가습기 경우도 마찬가지였죠.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공론화 하자 공감대가 형성 되고 그랬기에 언론에서도 꾸준히 다뤄 주고 정치권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단순한 고소만을 시전한 사례를 본다면 연예인 성추문 사건은 그냥 묻히기 일쑤였지요. 주병진, 박시후, 믹키유천 등등 근거 없이 주장만 한 그들의 최후는 어땠나요? 세상을 바꿨나요?
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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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2018-03-17 23:27:28    
어느 한쪽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면, 양측이 공개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아 보도록 해 봅시다.
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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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23:21:04    
저는 프레시안의 주장이 진실일 거라고 확신하지만, 이제부터 프레시안을 제 개인적인 언론 목록에서 삭제합니다.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이 정봉주를 고소하면서 올린 기사의 문장에 ´그 정치인이 1년 감옥살이를 정치 밑천 삼아 이제 더 높은 정치직을 바라보는 동안에도´라는 표현이 금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진영논리를 떠나 사람은 할말과 안할말을 가려야하고, 공과 과를 구별하여 상대를 평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정봉주가 성추행을 했다하더라도 그가 정치인으로서 MB에 맞서 곤욕을 겪은 사실 자체를 ´밑천´이라는
하급 언어로 표현하는 언론은 더 이상 읽을 이유가 없네요.
무엇보다 이는 기자 개인의 기사가 아니라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 명의로 발표되었다는 것이 서글픕니다.
5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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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2018-03-17 23:31:56    
우와~, 탁견이십니다. 프리세안의 기사가 사실에 근거했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도 기사가 악의적으로 비치니, 선뜻 편들어주지 못하는 경향도 분명 있죠. 그 어떤 기자가 하루 전 그것도 11시 넘어서 톡하나 보내놓고 그 다음날 아침 서울시장 출마선언 하기 1시간 전에 기사를 쓸까요? 표현부터 시기까지 악의적란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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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2018-03-17 23:12:49    
한심한 기자
기자는 객관적 사실을 전해야 하는데
정봉주를 가해자로, A씨를 피해자로 확정을 하고 기사를 쓰네
경찰에서 조사하면 될 것을 박수무당인가
유시민씨 말처럼 언론은 언론을 공격하는 자를 적으로 본다더니
노무현에 가했던 패악질을 잊었는가
어중이 떠중이 언론은 전부 청소해야해
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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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8-03-18 12:05:56    
아~ 미디어오늘 너마저!
그동안 미디어오늘을 지지하고 신뢰했던 걸 후회하고 반성한다.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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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3-17 23:10:12    
미투는 피해자와 가해자는 맨투맨 송사 아닌가? 법으로 어찌 할수 없는 사각지대의 것을 언론에 호소해서 언론이 도와주는...봉주루는 왜 피해자의 진위여부를 거론하지 않고 언론사를...?? 쩝~ 나름 뭔 사연이 있겠지만은 어쩌든 깔끔하게 매듭을 짓고 정계에 들어왔으면 한다!!! 두구두고 회자되는 빌미를 제공하면...결정적일때 주의 사람들이 피곤해진다!!
12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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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8-03-17 22:28:09    
피해자가 만신창이? 왜 피해자가 정봉주가 될수 있다고 생각은 않하는거지????
작금에 와서는 과연 a씨 또는 안젤라기자라는 피해자가 실존하는지 조차 의심이 드는 시점에 정봉주가 가해자라는 확증은 같은 기레기들의 카르텔?
도대체 니들이 오마이 한겨레 미디어오늘까지 프레시안 대변을 하며 정봉주 죽이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니들 다 폐간했음 좋겠다 그냥 조중동 고쳐 쓰는게 낫겠다란 생각이 든다 요즘에 와서는 ㅠㅠㅠㅠ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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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3-17 22:09:35    
누가 권력의 강자인가? 전직 의원 + 팬클럽 + 여론의 강자 or 개인. 누가 강자냐? 당신들 피는 논리가 강자편인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편인가. 모두에게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 것을.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대들이 지식인인가. 아니면 팬클럽인가. 강자앞에서 강자를 응원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왕을 좋아하는건 일반 시민이라면 당연하지. 허나, 지식인이라면 팩트를 보고 약자편에서 싸우는거다. 진정한 강자는 약자와 싸우지 않는다. 약자를 먼저 생각하고, 보호할 뿐이다. 문재인대통령처럼 말이다.
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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